기울기가 −2인 직선이 두 함수 y = 3x, y = 3x+2 + 4의 그래프와 만나는 점을 각각 A, B라 하자.
선분 AB의 중점의 좌표가 (3, a)일 때, 상수 a의 값을 구하시오.
y = 3x+2 + 4를 y = 3x의 변환으로 해석해봐.
3x+2 = 3x · 32 = 9 · 3x 이니까… 잠깐, 이건 단순 상수배가 되네?
다른 관점: y = 3x+2 + 4는 y = 3x를 어떻게 평행이동한 것일까?
핵심 아이디어야. y = 3x+2 + 4는 y = 3x를 x축 방향으로 −2, y축 방향으로 +4 평행이동한 거야.
그래프를 통째로 옮긴 거니까, 그래프 위의 점도 같이 옮겨져.
점 A(p, q)가 y = 3x 위에 있으면, 이 점을 같은 방식으로 평행이동한 점은 y = 3x+2 + 4 위에 있어.
A(p, q) → B(p−2, q+4)이면
기울기 = (q+4 − q) / (p−2 − p) = 4 / (−2) = −2 ✓
어떤 점 A를 잡든 기울기는 항상 −2가 돼! 즉, 점 A의 위치에 관계없이 조건이 자동으로 만족되는 거야.
중점 조건에서 p값을 구했으면, A(p, q)가 y = 3x 위의 점이라는 걸 써.
즉 q = 3p에 p를 대입하면 q가 나오고, 그걸로 a도 구할 수 있어.
막히면 힌트를 다시 읽어보고, 그래도 안 되면 아래 풀이를 확인하자.
y = 3x+2 + 4는 y = 3x를 x축 방향 −2, y축 방향 +4 평행이동한 것이다.
A(p, q)가 y = 3x 위의 점이면 3p = q ··· ㉠
A를 같은 방향으로 평행이동한 점이 B이므로:
직선 AB의 기울기 = (q+4−q)/(p−2−p) = 4/(−2) = −2 ✓ (자동 성립)
A(p, q)와 B(p−2, q+4)의 중점:
이것이 (3, a)이므로:
q + 2 = a
㉠에서 q = 3p = 34 = 81이므로:
🔑 이 문제에서 꼭 기억할 것
① 평행이동의 핵심: y = f(x)를 (m, n)만큼 이동하면 y = f(x−m) + n. 그래프 위의 모든 점이 (m, n)만큼 이동한다.
② 기울기 자동 성립: 평행이동 벡터가 (−2, 4)이면 두 대응점을 잇는 기울기는 항상 4/(−2) = −2. 이건 A의 위치와 무관!
③ 전략: 평행이동 관계를 파악하면 미지수를 줄일 수 있다. A의 좌표만 구하면 B는 자동.